-이승환목사의 1분 메세지
제목: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
성경:(시119: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벌써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사람에게는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3.그러나 또 어떤 분들은 그런 기대와 달리 불안과 초조와 힘듦으로 출발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4.지금 한국사회와 상황이 그렇습니다.
5.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리는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6.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일년 365일 허락하셨습니다.
7.그리고 우리는 그 귀한 시간들을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8.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추구하는 올해의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9.학생들은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목표로 달려갈 것이고, 직장인들은 치열한 삶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10.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무한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입니다.
11.교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12.특별히 작은 교회들은 오늘날 어려운 국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13.많은 현대인들은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고 계십니다.
14.솔직히 말하자면 너무 힘이 듭니다.
15.어려운 현실 앞에 자신의 꿈도, 소망도, 건강도 잃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16.그래서 1년이 지난 후에 보면 "내가 무엇을 위해서 달려왔나?" 허무할 때도 있습니다.
17.왜 그럴까요?
18.인생의 본질을 모르고 살기 때문입니다.
19.돈이 전부인지 알고 살 때가 있습니다.
20.성공이 전부인 것처럼 살 때도 있었습니다.
21.대학이 나의 인생에 전부인것처럼 살았을 때도 있었습니다.
22.물론 이런 것들이 다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23.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 입니다. 즉 내가 누구인지 알고 사는 것입니다.
24.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나 스스로는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25.왜 일까요?
26.내가 나의 근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창조하신 분이 따로 계십니다.
27.그래서 나를 정확히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28.그리고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29.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믿을 때 진정으로 내가 누구인지 발견되는 것이고, 성경을 읽고 배울 때 인생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하는지 알수 있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30.그러므로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것입니다.
31.그리고 인생의 기준이 내가 아닌 다른 환경이나,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32.하나님이 나의 인생과 삶에 중심이 될 때...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서 조금 흔들릴 수 있지만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33.또한 나의 기준을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둘 때 시대와 문화가 다를지라도 그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34.그러므로 나의 인생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35.그리고 새로운 해마다 하나님이 우리교회에게, 우리가정에게, 그리고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 또한 중요합니다.
36.더 나아가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주신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37.오늘 본문에 나오는 시편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장입니다.
38.그리고 시인은 오늘 시편119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39.그리고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40.(시119: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41.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이끌어주시는 인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십니까?
42.하나님께서 올해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이 계십니까?
43.오늘을 살게 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계십니까?
44.만약에 그런 말씀이 없으시다면 다시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성경을 읽고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45.그리고 하나님의 주신 말씀을 의지하며 인생을 살고, 올해를 살고, 오늘을 사시기 바랍니다.
46.이제 우리는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서 나의 인생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야겠습니다.
47.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을 두고 출발하는 새로운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48.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 입니다. 샬롬!
-이승환목사의 1분 메세지
제목: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
성경:(시119: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벌써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사람에게는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3.그러나 또 어떤 분들은 그런 기대와 달리 불안과 초조와 힘듦으로 출발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4.지금 한국사회와 상황이 그렇습니다.
5.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리는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6.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일년 365일 허락하셨습니다.
7.그리고 우리는 그 귀한 시간들을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8.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추구하는 올해의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9.학생들은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목표로 달려갈 것이고, 직장인들은 치열한 삶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10.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무한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입니다.
11.교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12.특별히 작은 교회들은 오늘날 어려운 국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13.많은 현대인들은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고 계십니다.
14.솔직히 말하자면 너무 힘이 듭니다.
15.어려운 현실 앞에 자신의 꿈도, 소망도, 건강도 잃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16.그래서 1년이 지난 후에 보면 "내가 무엇을 위해서 달려왔나?" 허무할 때도 있습니다.
17.왜 그럴까요?
18.인생의 본질을 모르고 살기 때문입니다.
19.돈이 전부인지 알고 살 때가 있습니다.
20.성공이 전부인 것처럼 살 때도 있었습니다.
21.대학이 나의 인생에 전부인것처럼 살았을 때도 있었습니다.
22.물론 이런 것들이 다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23.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 입니다. 즉 내가 누구인지 알고 사는 것입니다.
24.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나 스스로는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25.왜 일까요?
26.내가 나의 근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창조하신 분이 따로 계십니다.
27.그래서 나를 정확히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28.그리고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29.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믿을 때 진정으로 내가 누구인지 발견되는 것이고, 성경을 읽고 배울 때 인생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하는지 알수 있다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30.그러므로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것입니다.
31.그리고 인생의 기준이 내가 아닌 다른 환경이나,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32.하나님이 나의 인생과 삶에 중심이 될 때...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서 조금 흔들릴 수 있지만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33.또한 나의 기준을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둘 때 시대와 문화가 다를지라도 그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34.그러므로 나의 인생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35.그리고 새로운 해마다 하나님이 우리교회에게, 우리가정에게, 그리고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 또한 중요합니다.
36.더 나아가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주신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37.오늘 본문에 나오는 시편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장입니다.
38.그리고 시인은 오늘 시편119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39.그리고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40.(시119:105)"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41.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이끌어주시는 인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십니까?
42.하나님께서 올해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이 계십니까?
43.오늘을 살게 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계십니까?
44.만약에 그런 말씀이 없으시다면 다시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성경을 읽고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45.그리고 하나님의 주신 말씀을 의지하며 인생을 살고, 올해를 살고, 오늘을 사시기 바랍니다.
46.이제 우리는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서 나의 인생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 살아야겠습니다.
47.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을 두고 출발하는 새로운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48.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 입니다. 샬롬!